흑산도 항에서 배를 기다리며 사진찍자니 20여명은 모두 어디갔디아?
목포항에서 홍도를 향해 배에서 이슬이 캬~ 한잔씩 걸치며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~~~~
울부회장님은 술 마시고 우리는 추억을 남기기위해 사진 박고~~~~~
든든한 우리 산악회기둥 두사람 구조대장들 ~ 젊고 잘생긴 두사람 회장으로서 정말 자랑스럽습니다.
한 인물하는 팔도 산악회의 대들보~ 산악대장이 회장에게 ~~~
행복한 나들이에 마냥 즐거운 울님들~~~~
홍도! 도착후~~아휴~ 뭣이 이렇게 먹을것들이 많고 무겁당가요?
43명의 이틀동안 먹을 기호식품들이 워찌나 많은지~~숙소를 향해서~~~~
홍도항의 회집과 위쪽의 숙소들~~~~
울산악회 자문위원님과 운영위원장님이 홍도 유람선 갑판위에서~~~
유람선타고 홍도를 한바퀴 돌면서 먹는 즐거움 또한 행복이죠.
대전에서 준비해간 토종족발 입니다.
유명무실한 오이고추(크고도 아니 매우니)도 된장에 맛나게 무처 왔지요.
이슬이 색갈이 왜?냐구요? 복분자 농사짖는 회원이 원액大병으로 3병 매실원액2병이니~~
좋은 사람들과의 여행은 이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여행이 아닐까요?
갑판위에 앉아서 앗싸~ 폼 한번 ~~~~~(여기선 절대 설수없어요. 위험!!)
스케일이 아주 큰 사업가 ~ 멋진 부회장님~!
나두요~~한방~!! 팔도 산악회 자문위원님(변호사 사무장님이니 어려운 있을땐 상담 OK)
나는 총무예요~! 뭣을 도와 드릴까유~?
오토바이의 모든것 다~ 사러와유~~~~~~~
사진을 찍자고 아무리 불러도 반수만 모였네요. 모범생들만~~~~
우리끼리 기념으로 또 박아 볼가요~~~~
명예회장님도 폼 한번 잡았네~~~~~
우리 멋진 임원들 ~ 한인물 하네요.대전의 최고 멋쟁이들~~
바다가 보이게도 한방을~~~~~~~
조금전에 찍은 사진이 잘 나왔나?
우리는 한 집에서 사는 친구며 산악회원들 입니다요.
건방진 폼이 제일 멋진 폼이라케서~~~~ㅎㅎㅎ
우리는 모두 50대 초반 이지유~~~~~~~~~ㅎㅎㅎ
잠간~!산악대장인 나도 끼워줘유~~~~~
흑산도 기념으로~~~~~~~
me too~~~~~~
흑산항의 박물관에서~~~~~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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